[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손예진
영화 ‘덕혜옹주’의 첫 스틸컷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손예진이 출연 소감을 밝힌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손예진은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손예진은 자신의 근황을 묻는 신현준에게 “‘덕혜옹주’라는 영화에 들어가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손예진은 “어떤 영화보다도 어깨가 무겁지만 정말 좋은 작품을 만들어서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덕혜옹주`는 동명의 소설 `덕혜옹주`를 원작으로,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와 그녀를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손예진, 김소현을 비롯해 박해일, 여회현, 윤제문, 라미란 등이 출연하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4개월의 대장정을 거쳐 2016년 관객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방송화면

이날 손예진은 자신의 근황을 묻는 신현준에게 “‘덕혜옹주’라는 영화에 들어가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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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는 동명의 소설 `덕혜옹주`를 원작으로,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와 그녀를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손예진, 김소현을 비롯해 박해일, 여회현, 윤제문, 라미란 등이 출연하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4개월의 대장정을 거쳐 2016년 관객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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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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