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SBS 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현주의 공개 연애 선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김현주는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고, “3~4명의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았다. 말 못한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라며 운을 뗐다. 이어 “나는 연애를 잘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차 안에만 있고 그러니까 나도 이제 남자친구가 생기면 그냥 공개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또, 김현주는 “공개라기보다는 이제 결혼 발표를 해야하지 않겠나. 너무 없지 않으면 내가 그냥 (시집) 갈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김현주는 도해강 역으로 열연 중에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UFC 홈페이지
과거 김현주는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고, “3~4명의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았다. 말 못한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라며 운을 뗐다. 이어 “나는 연애를 잘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차 안에만 있고 그러니까 나도 이제 남자친구가 생기면 그냥 공개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또, 김현주는 “공개라기보다는 이제 결혼 발표를 해야하지 않겠나. 너무 없지 않으면 내가 그냥 (시집) 갈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김현주는 도해강 역으로 열연 중에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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