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심으뜸
심으뜸
‘출발드림팀’에 출연한 우월한 몸매로 화제를 모은 트레이너 심으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심으뜸은 올해 나이 25세로 필라테스 강사와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헬스티비에도 출연한 바 있고, 수상경력으로 2014 WBC 하반기 대회 피규어 1등, 모델 1등, 전체 여자 VIP와 2014 IFBB Pro Korea Grandpirx Pro Bikini Top5, 2014 하반기 머술마니아 피규어 숏 2위 등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심으뜸은 지난 11월 한 투자증권CF 속 ‘산타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산타를 연상케하는 빨간색 트레이닝 복을 입은 심으뜸은 숨길 수 없는 우월한 몸매와 건강미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에 출연한 심으뜸은 머슬퀸과 연예인들의 종합 장애물 경기를 펼쳤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광고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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