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수요미식회’ 최현석 셰프의 튀김 인증샷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 제가 한 말입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튀김을 앞에 두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최현석 셰프의 모습이 담겨있다. 먹음직스럽게 튀겨진 튀김의 자태에 최현석 셰프의 입가에 핀 은은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날 ‘수요미식회’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분께 안타까운 소식 전달드립니다. 금주 ‘수요미식회’는 ‘2015 아시안 뮤직 어워드 MAMA(마마)’ 시상식 생중계로 인해 부득이하게 결방됩니다”라고 전했다.
‘2015 MAMA’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레드카펫 행사를 생중계하며, 본 시상식 및 무대는 8시부터 4시간 동안 생중계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인스타그램
케이블채널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 제가 한 말입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튀김을 앞에 두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최현석 셰프의 모습이 담겨있다. 먹음직스럽게 튀겨진 튀김의 자태에 최현석 셰프의 입가에 핀 은은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날 ‘수요미식회’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분께 안타까운 소식 전달드립니다. 금주 ‘수요미식회’는 ‘2015 아시안 뮤직 어워드 MAMA(마마)’ 시상식 생중계로 인해 부득이하게 결방됩니다”라고 전했다.
‘2015 MAMA’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레드카펫 행사를 생중계하며, 본 시상식 및 무대는 8시부터 4시간 동안 생중계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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