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이방지 변요한, 극중 가족들과 눈오는 날 가족사진 '찰칵'

[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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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에서 길태미(박혁권 분)와의 승부에서 이긴 이방지(변요한 분)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극중에서의 가족들과 사진을 남겨 화제를 모으고있다.

배우 변요한의 인스타그램에는 촬영 중 찍은 사진이 게재되었다. 사진 속에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배우들이 담겨 있다. 극중 여동생 분이 역을 맡은 배우 신세경과 무휼 역을 맡은 배우 윤균상과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주고있다.

1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삼한제일검이라는 이름을 두고 길태미(박혁권 분)와 결투를 벌인 이방지는 끝내 길태미를 물리치고 삼한제일검이라는 이름을 얻게되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변요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