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가수 이수영이 독특한 부부싸움 방법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이수영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이수영은 부부싸움을 특이하게 하냐는 질문에 “저희도 사람이니까 싸워야 잘 산다. 그래서 잘 싸우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수영은 “아기가 있으니까 아기가 잘 때 다른 방에서 음소거를 하고 무음으로 싸운다.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MC 조우종과 함께 음소거 싸움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1대 100′ 방송 캡처
24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이수영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이수영은 부부싸움을 특이하게 하냐는 질문에 “저희도 사람이니까 싸워야 잘 산다. 그래서 잘 싸우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수영은 “아기가 있으니까 아기가 잘 때 다른 방에서 음소거를 하고 무음으로 싸운다.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MC 조우종과 함께 음소거 싸움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1대 100′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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