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그룹 방탄소년단이 콘서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2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on stage’ D-3!”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콘서트를 3일 앞두고 퍼포먼스를 준비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국, 진, 슈가, 랩몬스터, 제이홉, 지민, 뷔가 나란히 선 가운데, 멤버들은 각자 진지한 표정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0일 자정 네 번째 미니음반 ‘화양연화 pt.2’를 발매,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에 앞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15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사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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