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쿨케이
쿨케이
쿨케이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쿨케이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에 출연해 ‘지금도 생각나는 그 때 그 사람’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쿨케이는 “2008년 군대갈 무렵 나를 좋아했던 소녀가 있었다. 나중에 보니 여자 아이돌이 됐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쿨케이는 “군대에서 TV를 보고 있었는데 군대 동료들이 열광을 하더라”라며 “유명한 걸그룹이고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쿨케이는 DJ그룹 ‘제라지다(GERAGIDA)를 결성하며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 방송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