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나인
나인
그룹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과 박형식이 소속사 식구 나인뮤지스의 컴백을 응원했다.

23일 문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인뮤지스 축하해! 제발..대박나길! 몰래? 수록곡도 좋은데? 그래도 타이틀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음원 스트리밍 사진을 게재했다.

박형식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인뮤지스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 난 배부르면 잠이 오던데…대박납시다! 수록곡도 사랑해준 센스”라는 글을 게재했다.

나인뮤지스는 24일 새 미니앨범 ‘로스트(LOST)’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스타제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