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는 1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13.2%에서 약 1.4%P가량 상승한 수치. ‘육룡이 나르샤’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대작의 자존심을 지켰다.
같은 시간에 방송된 KBS2 ‘오 마이 비너스’는 8.4%를, MBC ‘화려한 유혹’은 7.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는 1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13.2%에서 약 1.4%P가량 상승한 수치. ‘육룡이 나르샤’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대작의 자존심을 지켰다.
같은 시간에 방송된 KBS2 ‘오 마이 비너스’는 8.4%를, MBC ‘화려한 유혹’은 7.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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