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컬투
EXID 하니가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정민과 EXID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하니는 원피스에 레깅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털털한 모습으로 다리를 벌리고 ‘쩍벌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방송 도중 한 스테프는 하니에게 담요를 건냈고, 하니는 민망한 표정을 지으며 그제서야 다소곳한 자세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라디오 캡처
지난 1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정민과 EXID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하니는 원피스에 레깅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털털한 모습으로 다리를 벌리고 ‘쩍벌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방송 도중 한 스테프는 하니에게 담요를 건냈고, 하니는 민망한 표정을 지으며 그제서야 다소곳한 자세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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