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리치
리치
리치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리치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리치는 “솔로로 4집 까지 냈었는데 ‘사랑해 이 말밖엔’이 너무 잘 돼서 다들 그 곡 얘기밖에 안했었다”라고 방송에서 자취를 감춘 이유를 밝혔다.

이어 리치는 “결혼도 하고 프로듀싱도 하며 지냈다”라며 “아들이 아빠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시기다. 그래서 현재 아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음반 작업중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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