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셀프 저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나믹 듀오는 17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다이나믹 듀오 컴백 쇼케이스’ 생중계에서 정규 8집 타이틀곡 ‘꿀잼’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자는 ‘꿀잼’의 무대 후 뜨거운 열기에 결국 재킷을 벗었다. 이를 본 개코는 “이럴 때 옷을 벗나. 요즘 몸을 키워서 그렇다”라며 최자를 놀렸다.
이에 최자는 민망해하며 “너는 안 덥냐”라고 물었다. 개코는 반짝반짝 빛나는 자신의 머리를 가리키며 “덥지 않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코는 이어 “제가 있으니까 여기가 밝아졌다”라며 스스로에게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더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다이나믹 듀오는 17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다이나믹 듀오 컴백 쇼케이스’ 생중계에서 정규 8집 타이틀곡 ‘꿀잼’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자는 ‘꿀잼’의 무대 후 뜨거운 열기에 결국 재킷을 벗었다. 이를 본 개코는 “이럴 때 옷을 벗나. 요즘 몸을 키워서 그렇다”라며 최자를 놀렸다.
이에 최자는 민망해하며 “너는 안 덥냐”라고 물었다. 개코는 반짝반짝 빛나는 자신의 머리를 가리키며 “덥지 않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코는 이어 “제가 있으니까 여기가 밝아졌다”라며 스스로에게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더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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