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비투비가 레드벨벳과의 만남에 수줍어했다.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육성재와 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비투비와 레드벨벳 멤버들은 육성재,조이 커플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만났다.
특히 은광은 “사돈지간이니까 잘 지내보자”며 악수를 건네고 정체불명의 춤을 춰 폭소케했다.
또한 비투비는 치마를 입은 레드벨벳이 버스에 올라탈 때까지 뒤돌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창섭은 “안녕”이라는 아이린의 인사에 어쩔 줄 몰라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화면 캡처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육성재와 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비투비와 레드벨벳 멤버들은 육성재,조이 커플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만났다.
특히 은광은 “사돈지간이니까 잘 지내보자”며 악수를 건네고 정체불명의 춤을 춰 폭소케했다.
또한 비투비는 치마를 입은 레드벨벳이 버스에 올라탈 때까지 뒤돌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창섭은 “안녕”이라는 아이린의 인사에 어쩔 줄 몰라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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