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ID LE가 컴백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최근 L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윙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LE는 회색 후드티를 입고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윙크를 하며 입술을 내민 채 애교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는 LE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ID는 오는 18일 0시(17일 자정)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핫 핑크’를 발매하고 7개월만에 컴백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LE 인스타그램
최근 L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윙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LE는 회색 후드티를 입고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윙크를 하며 입술을 내민 채 애교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는 LE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ID는 오는 18일 0시(17일 자정)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핫 핑크’를 발매하고 7개월만에 컴백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LE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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