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문정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그녀의 사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정희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의 ‘용감한 사람들’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문정희는 대학 시절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에서 납치를 당할 뻔한 사연을 털어놨다. 문정희는 “누군가가 따라오는 느낌을 받아서 길의 방향을 틀려는 찰나 그 남자가 덜미를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가까스로 도망쳐서 집 바로 앞에 있는 가게에 숨어있었는데, 그 남자가 저를 찾으려고 했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문정희는 “다행히 집에 있던 남동생이 전화를 받고 바로 가게로 와서 그 남자를 제압했다”고 말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처
문정희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의 ‘용감한 사람들’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문정희는 대학 시절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에서 납치를 당할 뻔한 사연을 털어놨다. 문정희는 “누군가가 따라오는 느낌을 받아서 길의 방향을 틀려는 찰나 그 남자가 덜미를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가까스로 도망쳐서 집 바로 앞에 있는 가게에 숨어있었는데, 그 남자가 저를 찾으려고 했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문정희는 “다행히 집에 있던 남동생이 전화를 받고 바로 가게로 와서 그 남자를 제압했다”고 말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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