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도끼-장근석 등이 타는 '초호화 자동차'...한 대에 6~7억 원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로이스

롤스로이스의 가격과 롤스로이스를 타는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3일 한 매체가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가 모험료를 내지 않고 롤스로이스를 몰아 적발됐다고 밝힌 가운데, 고가의 차 롤스로이스가 눈길을 끌고있다.

롤스로이스는 영국의 초호화 자동차 수공 제조 기업으로, 현재는 롤스로이스 plc에서 분리되어 독일의 BMW에 인수됐다. 세계 3대 명차 중 하나로 손꼽히는 롤스로이스는 한 대에 무려 6~7억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브랜드의 차를 타는 연예인은 도끼, 장근석 등이 있다. 특히 도끼는 과거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이 소유한 흰색 롤스로이스 차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채널 A, MBS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