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슈퍼맨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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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민국이 대한을 살뜰히 챙겼다.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토마토 농장 체험에 나선 삼둥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과 삼둥이는 토마토 농장 체험에 나섰다.

방울 토마토를 따던 중 대한은 바구니를 들고 달리기를 시작했다. 울퉁불퉁한 바닥에 대한은 넘어졌고 놀란 민국이 대한에게 다가와 그의 안부를 물었다.

민국은 “대한아 괜찮아? 익은 토마토만 따야해. 저기 익은 토마토 많아”라며 대한을 살뜰히 챙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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