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나돌4
김수미가 박명수,유재환,홍진영의 도움을 받아 트로트곡을 준비했다.
13일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트로트 앨범 제작을 부탁하기 위해 박명수의 스튜디오를 찾은 김수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환은 김수미 트로트곡에 대해 “화를 자주 내시니까 ‘사랑의 압력 밥솥’ 어떠냐”며 “EDM 공장이니까 ‘치치치치’ 이런 음향이 들어가면 좋겠다. 뚜껑 열린다라는 의미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홍진영은 “그런데 ‘사랑의’ 시리즈가 많아서 걱정이다. 그냥 ‘압력밥솥’으로 포인트를 주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진영은 압력밥솥을 연상케하는 안무를 구상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나를 돌아봐’ 방송화면 캡처
13일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트로트 앨범 제작을 부탁하기 위해 박명수의 스튜디오를 찾은 김수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환은 김수미 트로트곡에 대해 “화를 자주 내시니까 ‘사랑의 압력 밥솥’ 어떠냐”며 “EDM 공장이니까 ‘치치치치’ 이런 음향이 들어가면 좋겠다. 뚜껑 열린다라는 의미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홍진영은 “그런데 ‘사랑의’ 시리즈가 많아서 걱정이다. 그냥 ‘압력밥솥’으로 포인트를 주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진영은 압력밥솥을 연상케하는 안무를 구상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나를 돌아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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