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배우 문정희가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뽐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정준호,문정희,민아,민혁이 출연한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이 진행됐다.
이 날 방송에서 MC들은 문정희를 “영어, 프랑스어가 가능한 3개 국어 능통자”라고 소개했다. MC들은 문정희에게 “프랑스에서 유학을 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문정희는 “유학은 아니고 그냥 놀러갔었다”며 “1년 반 정도 프랑스에 왔다 갔다 했었다”고 말했다. 뒤이어 능숙한 발음으로 프랑스어 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정준호,문정희,민아,민혁이 출연한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이 진행됐다.
이 날 방송에서 MC들은 문정희를 “영어, 프랑스어가 가능한 3개 국어 능통자”라고 소개했다. MC들은 문정희에게 “프랑스에서 유학을 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문정희는 “유학은 아니고 그냥 놀러갔었다”며 “1년 반 정도 프랑스에 왔다 갔다 했었다”고 말했다. 뒤이어 능숙한 발음으로 프랑스어 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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