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유재환이 첫 해외여행을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 STAR ‘돈 워리 뮤직’에서는 정형돈과 유재환의 음악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환은 정형돈에게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고 밝힌 뒤, 해외여행 팁에 대해 물었다.
유재환은 “비행기에 콜라를 챙겨가려고 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형돈은 “콜라는 비행기에 다 있다”라고 만류했다. 정형돈은 유재환에게 차근차근 100ml 이상의 액체는 기내 반입만 금지라고 설명했다.
정형돈의 설명에 유재환은 “그럼 수하물은 택배로 보내는 것이냐”라고 되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유재환의 계속되는 엉뚱함에 정형돈은 할 말을 잃고 막막해해 웃음을 더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 STAR ‘돈 워리 뮤직’ 캡처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 STAR ‘돈 워리 뮤직’에서는 정형돈과 유재환의 음악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환은 정형돈에게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고 밝힌 뒤, 해외여행 팁에 대해 물었다.
유재환은 “비행기에 콜라를 챙겨가려고 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형돈은 “콜라는 비행기에 다 있다”라고 만류했다. 정형돈은 유재환에게 차근차근 100ml 이상의 액체는 기내 반입만 금지라고 설명했다.
정형돈의 설명에 유재환은 “그럼 수하물은 택배로 보내는 것이냐”라고 되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유재환의 계속되는 엉뚱함에 정형돈은 할 말을 잃고 막막해해 웃음을 더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 STAR ‘돈 워리 뮤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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