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진보라가 ‘톡투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근 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사진 김제동오빠 표정 좀 보세요!!! (기쁨의 까치발! 푸하하~) 피아노를 사랑한 남자~프로그램 녹화내내 너무 화기애애한! 따뜻함! 풍요로움! 기억에 남아요!!힐링힐링! 힘!! 제가 받아 갑니다! 늦은시간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 고생 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보라는 김제동과 함께 피아노 앞에 앉아 커플연주를 시도하고 있다. 김제동은 쑥쓰러운 듯한 표정을 짓고있어 눈길을 끈다.
진보라는 지난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진보라 인스타그램
최근 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사진 김제동오빠 표정 좀 보세요!!! (기쁨의 까치발! 푸하하~) 피아노를 사랑한 남자~프로그램 녹화내내 너무 화기애애한! 따뜻함! 풍요로움! 기억에 남아요!!힐링힐링! 힘!! 제가 받아 갑니다! 늦은시간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 고생 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보라는 김제동과 함께 피아노 앞에 앉아 커플연주를 시도하고 있다. 김제동은 쑥쓰러운 듯한 표정을 짓고있어 눈길을 끈다.
진보라는 지난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진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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