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케빈오가 각오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7’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중계되는 가운데, 세 팀의 참가자들이 결승 진출자 TOP2 자리를 두고 ‘시청자 리퀘스트’ 미션과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케빈오는 그를 응원하기 위해 해외에서 온 어머니를 언급하며 “공부 잘하고 운동 잘하면 좋은 대학에 입학할 수 있어 좋지만 음악은 항상 잘했던 게 아니다”라며 “이번 주에는 엄마가 있는 걸 아니까 힘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잘할 수 있는 음악으로 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싶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케빈오는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선곡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슈퍼스타K7′ 캡처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7’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중계되는 가운데, 세 팀의 참가자들이 결승 진출자 TOP2 자리를 두고 ‘시청자 리퀘스트’ 미션과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케빈오는 그를 응원하기 위해 해외에서 온 어머니를 언급하며 “공부 잘하고 운동 잘하면 좋은 대학에 입학할 수 있어 좋지만 음악은 항상 잘했던 게 아니다”라며 “이번 주에는 엄마가 있는 걸 아니까 힘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잘할 수 있는 음악으로 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싶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케빈오는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선곡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슈퍼스타K7′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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