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만원짜리 베이지색 카시트와 99만원짜리 바구니 카시트. 도합 150만원이 훌쩍 넘는다. 나혜미는 카시트에 인형을 태워 차에도 설치해보고 유모차에 장착해 밀어보기도 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평범한 엄마 나혜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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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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