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마리텔’ 김현욱이 면접에 대한 조언을 했다.
8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5로 김구라, 이혜정, 김현욱, 윤상, 이말년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김현욱은 ‘미라클 스피치 성형’으로 스피치 수업을 콘텐츠로 방송했다.
시청자는 ‘3일 후에 대학 면접을 본다’고 조언을 부탁했다. 이에 김현욱과 김현아 교수는 “면접 당일 아침 상황극을 해보겠다”며 옷을 갈아입었다.
모르모트 PD가 면접을 보러가는 학생 역을 맡았고 김현아 교수는 엄마의 역을 맡아 상황극을 이어갔다.
상황극에 맞춰 김현욱은 면접날에 대한 조언을 했다. 김현욱은 “면접 시간 두 시간 전에는 일어나야한다. 두 시간이 지나야 뇌가 깨어난다”고 말했다.
이어 “당일 아침 원래 먹던 음식대로 식사하면 된다. 특히 징크스가 있는 음식 미역국 등은 삼가하라. 흰쌀밥은 포도당으로 바뀌어 뇌를 활성화 한다. 흰쌀밥은 꼭 먹어라”라고 조언했다.
또 김현욱은 “‘목소리가 큰 놈이 이긴다’라는 말이 있다. 목소리를 크게하면 자신감이 생긴다”며 시청자들에게 말했다.
이날 생방송된 MLT-15는 오는 14일 오후 11시 15분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리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화면 캡처
8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5로 김구라, 이혜정, 김현욱, 윤상, 이말년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김현욱은 ‘미라클 스피치 성형’으로 스피치 수업을 콘텐츠로 방송했다.
시청자는 ‘3일 후에 대학 면접을 본다’고 조언을 부탁했다. 이에 김현욱과 김현아 교수는 “면접 당일 아침 상황극을 해보겠다”며 옷을 갈아입었다.
모르모트 PD가 면접을 보러가는 학생 역을 맡았고 김현아 교수는 엄마의 역을 맡아 상황극을 이어갔다.
상황극에 맞춰 김현욱은 면접날에 대한 조언을 했다. 김현욱은 “면접 시간 두 시간 전에는 일어나야한다. 두 시간이 지나야 뇌가 깨어난다”고 말했다.
이어 “당일 아침 원래 먹던 음식대로 식사하면 된다. 특히 징크스가 있는 음식 미역국 등은 삼가하라. 흰쌀밥은 포도당으로 바뀌어 뇌를 활성화 한다. 흰쌀밥은 꼭 먹어라”라고 조언했다.
또 김현욱은 “‘목소리가 큰 놈이 이긴다’라는 말이 있다. 목소리를 크게하면 자신감이 생긴다”며 시청자들에게 말했다.
이날 생방송된 MLT-15는 오는 14일 오후 11시 15분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리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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