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러블리즈
걸그룹 러블리즈가 사랑스러움으로 무대를 꾸몄다.
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러블리즈가 ‘아츄’의 무대는 선보였다.
이날 러블리즈는 따스한 느낌의 니트와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어 재채기를 하듯 발랄한 안무와 귀여운 노래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아츄’는 가수 윤상을 중심으로 다빈크, 스페이스카우보이가 뭉친 프로듀싱팀 원피스(OnePiece)와 서지음 작사가가 참여, 수줍은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재채기에 비유해 상큼 발랄하게 담아 내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규현, 김동완, 에프엑스,비투비, ,러블리즈, 엔플라잉,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업텐션, 세븐틴, 트와이스, 스테파니, 멜로디데이, 다이아, 빅브레인, 옥탑방작업실, 엠크라운이 출연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러블리즈](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0716273181032-540x1187.jpg)
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러블리즈가 ‘아츄’의 무대는 선보였다.
이날 러블리즈는 따스한 느낌의 니트와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어 재채기를 하듯 발랄한 안무와 귀여운 노래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아츄’는 가수 윤상을 중심으로 다빈크, 스페이스카우보이가 뭉친 프로듀싱팀 원피스(OnePiece)와 서지음 작사가가 참여, 수줍은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재채기에 비유해 상큼 발랄하게 담아 내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규현, 김동완, 에프엑스,비투비, ,러블리즈, 엔플라잉,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업텐션, 세븐틴, 트와이스, 스테파니, 멜로디데이, 다이아, 빅브레인, 옥탑방작업실, 엠크라운이 출연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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