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배우 하연수의 클럽 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콩트앤더시티’에서는 클럽 댄스를 추는 하연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연수는 두 달 뒤 서른이 되는 스물아홉의 회사원으로 등장했다.
동갑내기 남자친구 김혜성과 다툰 후 하연수는 불금을 즐기기 위해 클럽을 향했다. 이어 하연수는 클럽에서 신난 모습으로 춤을 췄다.
술병을 들고 춤을 추다 하연수는 체력 방전으로 테이블 위에 엎어졌다. 잠시 후 자신을 깨우는 클럽 직원에 다시 일어나 춤을 추지만 곧 부족한 체력에 다시 잠이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콩트앤더시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tvN ‘콩트앤더시티’ 방송화면 캡처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콩트앤더시티’에서는 클럽 댄스를 추는 하연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연수는 두 달 뒤 서른이 되는 스물아홉의 회사원으로 등장했다.
동갑내기 남자친구 김혜성과 다툰 후 하연수는 불금을 즐기기 위해 클럽을 향했다. 이어 하연수는 클럽에서 신난 모습으로 춤을 췄다.
술병을 들고 춤을 추다 하연수는 체력 방전으로 테이블 위에 엎어졌다. 잠시 후 자신을 깨우는 클럽 직원에 다시 일어나 춤을 추지만 곧 부족한 체력에 다시 잠이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콩트앤더시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tvN ‘콩트앤더시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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