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정소민의 영화 ‘아빠는 딸’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정소민이 과거 방송에서 부모님을 언급하며 눈물 흘린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소민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MC 신동엽은 정소민에게 “아버지가 대기업에 사장으로 근무하신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정소민은 “대기업이 아니라 일반 기업이다. 새벽 6시에 출근하셔서 늦으면 12시에 퇴근하는 평범한 분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소민은 “엄마는 내 꿈을 지지해주셨지만 아버지는 완고하게 반대하셨다. 그게 서운해서 9년 동안 아버지랑 서먹서먹하게 지냈다”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정소민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MC 신동엽은 정소민에게 “아버지가 대기업에 사장으로 근무하신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정소민은 “대기업이 아니라 일반 기업이다. 새벽 6시에 출근하셔서 늦으면 12시에 퇴근하는 평범한 분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소민은 “엄마는 내 꿈을 지지해주셨지만 아버지는 완고하게 반대하셨다. 그게 서운해서 9년 동안 아버지랑 서먹서먹하게 지냈다”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