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윤하가 아이유의 컴백 응원에 나섰다.
23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유 신보 나왔네요!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이라니 정말 대견하고 예쁩니다. 축하축하! 전곡이 참 잘 흘러가네요. 저도 곧 좋은 앨범으로 인사 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저희 둘 다 많이 사랑해 주셔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이유의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는 23일 0시를 기해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아이유는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윤하 트위터 캡처
23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유 신보 나왔네요!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이라니 정말 대견하고 예쁩니다. 축하축하! 전곡이 참 잘 흘러가네요. 저도 곧 좋은 앨범으로 인사 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저희 둘 다 많이 사랑해 주셔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이유의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는 23일 0시를 기해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아이유는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윤하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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