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딸과 행복한 일상 사진 공개 "한껏 부은 엄마와 딸"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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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가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한껏 부은 엄마와 딸ㅎㅎ 그래도 사랑해 루아나리! 루아나리는 완전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우와 딸 루아나리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이제 막 일어난 모습이다. 김지우와 꼭 닮은 루아나리 양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지우는 지난 2013년 레이먼 킴 셰프와 결혼해 2014년 딸 루아나리 양을 낳았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김지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