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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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유정 친언니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유정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영상으로 등장한 김유정의 친언니는 “김유정은 깜찍하지만 사실은 먹을 것을 좋아하는 소녀다. 집에서는 정말 잘 먹고 잘 싼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삼 남매이다 보니까 엄마가 먹을 것을 사두어도 유정이가 다 먹는 경우가 많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정은 SBS ‘인기가요’ 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5일 영화 ‘비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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