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군 입대하는 은혁에 아쉬움 전해 "허전할거야"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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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예성이 군 입대하는 은혁에게 인사를 전했다.

예성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분명 허전할거야..^^ 동생아 건강히 휴가 나오면 보자 그리고 슈주는 내가 이끌게 걱정 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성과 은혁, 이특의 모습이 담겨있다.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은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혁의 입대를 앞두고 모인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은혁은 오늘(13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예성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