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이 지난 12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13일 한혜진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어제(13일) 한혜진이 언니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출산 한 달 만에 언니의 결혼식에 참석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한혜진의 형부인 김강우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김강우가 어제 처제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밝혔다.
한혜진의 둘째 언니인 한가영의 남편은 셰프 조재범으로 알려졌다.
한혜진의 첫째 언니 한무영은 배우 김강우와 결혼했으며,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혜진 세자매는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들로 온라인 등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DB
13일 한혜진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어제(13일) 한혜진이 언니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출산 한 달 만에 언니의 결혼식에 참석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한혜진의 형부인 김강우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김강우가 어제 처제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밝혔다.
한혜진의 둘째 언니인 한가영의 남편은 셰프 조재범으로 알려졌다.
한혜진의 첫째 언니 한무영은 배우 김강우와 결혼했으며,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혜진 세자매는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들로 온라인 등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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