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신소율
배우 신소율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반전 이력이 눈길을 끈다.
신소율은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축구선수를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당시 신소율은 “중학교 때 잠깐 축구선수로 활동했었다”며 “포지션은 미드필더였다”고 밝혔다.
이어 신소율은 “지금처럼 여자 축구가 체계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현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운동 좋아하고 달리기 빠른 친구들끼리 모여 연습하고 경기했던 것”이라 덧붙였다.
신소율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에 출연 중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가족액터스
![신소율](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1216504614343.jpg)
신소율은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축구선수를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당시 신소율은 “중학교 때 잠깐 축구선수로 활동했었다”며 “포지션은 미드필더였다”고 밝혔다.
이어 신소율은 “지금처럼 여자 축구가 체계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현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운동 좋아하고 달리기 빠른 친구들끼리 모여 연습하고 경기했던 것”이라 덧붙였다.
신소율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에 출연 중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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