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울지 않는 새’ 최상훈이 홍아름에게 USB를 넘겼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울지 않는 새’에서는 USB를 찾기 위해 박의원(최상훈)의 금고를 뒤지는 천미자(오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하늬(홍아름)는 금고를 뒤지고 있는 천미자를 발견하고 “당신이 스티브를 죽인 CCTV를 찾으러 온 거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천미자는 “그 영상이라면 인터넷에 다 깔려있는데 못 봤냐”며 뻔뻔하게 대응했다.
오하늬는 “그 영상은 가짜다. 당신이 조작한거다”라며 받아쳤고, 천미자는 “소설을 써도 정도껏 써라”라며 오하늬를 비웃었다. 때마침 박의원이 나타났고, 박의원은 금고에서 CCTV 영상이 담긴 USB를 꺼내 오하늬에게 주며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봐라”라고 말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N ‘울지 않는 새’ 방송 화면 캡처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울지 않는 새’에서는 USB를 찾기 위해 박의원(최상훈)의 금고를 뒤지는 천미자(오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하늬(홍아름)는 금고를 뒤지고 있는 천미자를 발견하고 “당신이 스티브를 죽인 CCTV를 찾으러 온 거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천미자는 “그 영상이라면 인터넷에 다 깔려있는데 못 봤냐”며 뻔뻔하게 대응했다.
오하늬는 “그 영상은 가짜다. 당신이 조작한거다”라며 받아쳤고, 천미자는 “소설을 써도 정도껏 써라”라며 오하늬를 비웃었다. 때마침 박의원이 나타났고, 박의원은 금고에서 CCTV 영상이 담긴 USB를 꺼내 오하늬에게 주며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봐라”라고 말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N ‘울지 않는 새’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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