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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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지적한 이예림의 셀카 사진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딸 이예림이 SNS에 게재한 사진에 대해 폭풍 잔소리를 늘어놨다. 이경규는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정신 나간 애가 아닌가 싶었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성숙미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예림의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예림은 현재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중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이예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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