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
래퍼 개리가 게임과 스케이트보드를 끊었다고 고백했다.
8일 개편 후 첫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게스트 지석진, 개리가 출연해 자신의 소장품 100개를 가져와 이를 두고 퀴즈와 토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스케이트보드를 기부를 위해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개리는 왜 스케이트보드를 더이상 타지 않냐는 질문에 “한 번 꽂히면 그것 밖에 못하는 성격이다. 스케이트보드 때문에 음악 작업을 못 했다”고 고백했다.
개리는 이어 “작업 때문에 끊은 게 두 가지 있다. 게임과 스케이트보드다”고 말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8일 개편 후 첫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게스트 지석진, 개리가 출연해 자신의 소장품 100개를 가져와 이를 두고 퀴즈와 토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스케이트보드를 기부를 위해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개리는 왜 스케이트보드를 더이상 타지 않냐는 질문에 “한 번 꽂히면 그것 밖에 못하는 성격이다. 스케이트보드 때문에 음악 작업을 못 했다”고 고백했다.
개리는 이어 “작업 때문에 끊은 게 두 가지 있다. 게임과 스케이트보드다”고 말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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