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박소담
박소담
박소담이 ‘처음이라서’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최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송이 안녕…텐트도 안녕…3개월 남짓 송이로 살면서 참 많이 웃었던것 같다. 행복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잊지 못할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들, 곧 찾아뵙겠습니당!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 촬영 현장에서 텐트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숏커트 머리를 귀엽게 소화하는 박소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처음이라서’는 오는 7일 첫 방송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박소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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