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SBS ‘아빠를 부탁해’의 내레이션을 맡아, 4일 방송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상큼발랄한 이미지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민아는 이번 내레이션을 통해 활동영역을 넓히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내레이션을 위해 녹음실을 찾은 민아는 “내레이션 도중 아빠 생각에 눈물이 나면 어떡하냐”며 걱정으로 시작했지만, 녹음을 마친 뒤 “나 정말 팬인가 봐요. 내용 다 알고 있다”라며 스스로도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민아가 내레이션을 맡은 SBS ‘아빠를 부탁해’는 4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SBS
상큼발랄한 이미지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민아는 이번 내레이션을 통해 활동영역을 넓히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내레이션을 위해 녹음실을 찾은 민아는 “내레이션 도중 아빠 생각에 눈물이 나면 어떡하냐”며 걱정으로 시작했지만, 녹음을 마친 뒤 “나 정말 팬인가 봐요. 내용 다 알고 있다”라며 스스로도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민아가 내레이션을 맡은 SBS ‘아빠를 부탁해’는 4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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