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가수 조영남과 제시가 콜라보무대를 꾸몄다
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제시가 ‘쎈언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제시는 명품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섹시함을 선보였다. 또한 제시의 힙합 스웨그 넘치는 강렬한 래핑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조영남 역시 힙합의상을 입고 특유의 말투로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쎈언니’는 강한 듯 강하지 않은, 부드러운 듯 부드럽지 않은 이중적인 느낌을 지닌 힙합장르의 곡이다. 럭키제이의 ‘들리니’를 작곡한 페이머스브로와 바울이 작곡하고 제시와 237이 작사에 참여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갓세븐, 러블리즈, 레드벨벳, 전진, 몬스타엑스, 업텐션, 제시&조영남, 에일리,브로, 노지훈, 세븐틴, 투포케이, 투아이즈, 하트비, 유니콘, 딘딘, 디셈버가 출연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제시가 ‘쎈언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제시는 명품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섹시함을 선보였다. 또한 제시의 힙합 스웨그 넘치는 강렬한 래핑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조영남 역시 힙합의상을 입고 특유의 말투로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쎈언니’는 강한 듯 강하지 않은, 부드러운 듯 부드럽지 않은 이중적인 느낌을 지닌 힙합장르의 곡이다. 럭키제이의 ‘들리니’를 작곡한 페이머스브로와 바울이 작곡하고 제시와 237이 작사에 참여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갓세븐, 러블리즈, 레드벨벳, 전진, 몬스타엑스, 업텐션, 제시&조영남, 에일리,브로, 노지훈, 세븐틴, 투포케이, 투아이즈, 하트비, 유니콘, 딘딘, 디셈버가 출연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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