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슈스케이요한지영훈
이요한과 지영훈이 레전드 무대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슈퍼스타K7’에서는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을 치루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꿀성대 이요한과 짐승 뮤지션 지영훈이 라이벌 미션을 펼쳤다.
이요한과 지영훈은 신촌블루스의 ‘아쉬움’을 선곡해 연습해나갔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즐거운 모습으로 연습하며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줬다.
미션 당일 이요한과 지영훈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무대를 가득 채웠고, 심사위원들은 두 사람의 노래에 매료됐다.
노래가 끝난 후 성시경은 “5억을 나눠 갖는건 어떠냐”며 극찬했다. 윤종신은 “요한이는 부드러운 노래도 잘하고, 거친 노래도 잘하고 정말 최고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심사위원들은 “지영훈은 마치 김현식 형 같다”며 연신 칭찬했다.
연이은 극찬 속에서 결국 이요한이 라이벌 미션에서 승리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net ‘슈퍼스타K7’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꿀성대 이요한과 짐승 뮤지션 지영훈이 라이벌 미션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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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당일 이요한과 지영훈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무대를 가득 채웠고, 심사위원들은 두 사람의 노래에 매료됐다.
노래가 끝난 후 성시경은 “5억을 나눠 갖는건 어떠냐”며 극찬했다. 윤종신은 “요한이는 부드러운 노래도 잘하고, 거친 노래도 잘하고 정말 최고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심사위원들은 “지영훈은 마치 김현식 형 같다”며 연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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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net ‘슈퍼스타K7’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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