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올드스쿨 트위터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서현진과 빅스 켄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뮤지컬 ‘신데렐라’를 대표해서 올드스쿨 찾아준 청순 매력녀 서현진 씨! 서글서글 귀요미 켄 씨와 스타탐구생활 함께해요. 빵빵 터지는 개인기도 준비돼있으니 본방은 직접 확인하시는 거~ 아시죵? 놀러오세요”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창렬과 함께 라디오 부스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또 다른 사진 속 켄과 서현진은 각각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선남선녀의 훈훈한 인증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현진과 켄은 이날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신데렐라’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올드스쿨 트위터](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9/2015092217355413327-540x400.jpg)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뮤지컬 ‘신데렐라’를 대표해서 올드스쿨 찾아준 청순 매력녀 서현진 씨! 서글서글 귀요미 켄 씨와 스타탐구생활 함께해요. 빵빵 터지는 개인기도 준비돼있으니 본방은 직접 확인하시는 거~ 아시죵? 놀러오세요”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창렬과 함께 라디오 부스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또 다른 사진 속 켄과 서현진은 각각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선남선녀의 훈훈한 인증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현진과 켄은 이날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신데렐라’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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