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레드벨벳
레드벨벳
걸그룹 레드벨벳이 가스안전을 권고했다.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레드벨벳의 ‘가스안전송’의 영상이 공개됐다.

레드벨벳은 B1A4 진영의 자작곡인 ‘가스안전송’을 불렀다. 레드벨벳은 사복 차림에 발랄한 분위기로 가스안전을 권고하는 노래를 이어갔다. 가스 벨브를 잠그고 고기를 구운 후 환기를 시키는 등 일상적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멤버 아이린이 “매월 4일 정기점검 받으세요”라는 메시지를 읊으며 ‘가스안전송’은 끝났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씨엔블루, 레드벨벳, 전진, 플라이투더스카이, 몬스타엑스, 빅스타, 제시, 세븐틴, 노지훈, 비트윈, 다이아, 업텐션, 딘딘, 디셈버, 놉케이, 투아이즈, 팝핀현준이 출연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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