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MBC’나 혼자 산다‘의 김영철과 강민혁이 인테리어 공사에 나섰다.
불편했던 북카페 인테리어를 청산하고 편한 소파를 들이기로 결심한 김영철이 대대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하지만 혼자서 가구정리를 하는 것이 역부족이라고 느낀 김영철은 커피를 미끼로 동네 주민 강민혁을 소환했다.
김영철의 집을 찾은 ‘무지개 모임 막내’ 강민혁은 능수능란하게 가구들을 분리하며 ‘상남자 포스’를 풍겼다. 이에 김영철은 일당 까지 챙겨주며 감탄했다.
또한, 이날 김영철의 테이블을 전달하기 위해 육중완의 옥탑방을 찾은 강민혁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며 급기야 육중완과 함께 망원동 덤앤더머로 전락하게 됐다.
일당 10만 원과 맞바꾼 강민혁의 수난기는 오는 18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불편했던 북카페 인테리어를 청산하고 편한 소파를 들이기로 결심한 김영철이 대대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하지만 혼자서 가구정리를 하는 것이 역부족이라고 느낀 김영철은 커피를 미끼로 동네 주민 강민혁을 소환했다.
김영철의 집을 찾은 ‘무지개 모임 막내’ 강민혁은 능수능란하게 가구들을 분리하며 ‘상남자 포스’를 풍겼다. 이에 김영철은 일당 까지 챙겨주며 감탄했다.
또한, 이날 김영철의 테이블을 전달하기 위해 육중완의 옥탑방을 찾은 강민혁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며 급기야 육중완과 함께 망원동 덤앤더머로 전락하게 됐다.
일당 10만 원과 맞바꾼 강민혁의 수난기는 오는 18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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