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팽현준 기자] 걸그룹 티아라(효민, 보람, 은정, 소연, 지연, 큐리)멤버 지연이 1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알리바바 코리안스타일 패션위크’에서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알리바바그룹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호바국제무역유한회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개 국가의 기업과 허브 구축을 위해 알리바바가 계획한 첫 번째 글로벌 행사다.
팽현준 기자 pangpang@
알리바바그룹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호바국제무역유한회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개 국가의 기업과 허브 구축을 위해 알리바바가 계획한 첫 번째 글로벌 행사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