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80년대 소녀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케이블채널 tvN‘응답하라 1988’의 촬영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도트 무늬 셔츠에 니트 조끼를 겹쳐 입고, 통이 넓은 일자 청바지를 매치해 완벽한 복고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혜리의 새까만 머리색과 투박한 단발머리 스타일은 80년대의 분위기를 한층 더 자아내 눈길을 끈다.
우리네 이웃들의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 평범한 소시민들의 삶 등으로 향수와 공감을 불러일으킬 ‘응답하라 1988’는 올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케이블채널 tvN‘응답하라 1988’의 촬영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도트 무늬 셔츠에 니트 조끼를 겹쳐 입고, 통이 넓은 일자 청바지를 매치해 완벽한 복고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혜리의 새까만 머리색과 투박한 단발머리 스타일은 80년대의 분위기를 한층 더 자아내 눈길을 끈다.
우리네 이웃들의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 평범한 소시민들의 삶 등으로 향수와 공감을 불러일으킬 ‘응답하라 1988’는 올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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