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전현무가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의 북콘서트를 홍보했다.
16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주 목요일(9.24) 저녁 8시 대학로에서 굿모닝FM 북콘서트 해요! 책도 기증하고 세계명작들은 김소영 아나운서와 함께 재밌게 읽어보는 시간! 초대가수는 #정엽#딕펑스#옥상달빛 굿모닝FM홈페이지에 신청하세요 #전현무#김소영#굿모닝FM #북콘서트 최근에 읽고 가장 와닿았던 경석이형 책을 들고^^ #서경석#스물아홉마흔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현무는 서경석의 에세이 ‘스물아홉 마흔둘’을 들고 활짝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가 DJ로 활약 중인 MBC라디오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오는 24일 ‘가을맞이 북콘서트 책을, 듣다’를 열어 게스트로 가수 노을, 옥상달빛, 딕펑스를 초대할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전현무 인스타그램
16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주 목요일(9.24) 저녁 8시 대학로에서 굿모닝FM 북콘서트 해요! 책도 기증하고 세계명작들은 김소영 아나운서와 함께 재밌게 읽어보는 시간! 초대가수는 #정엽#딕펑스#옥상달빛 굿모닝FM홈페이지에 신청하세요 #전현무#김소영#굿모닝FM #북콘서트 최근에 읽고 가장 와닿았던 경석이형 책을 들고^^ #서경석#스물아홉마흔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현무는 서경석의 에세이 ‘스물아홉 마흔둘’을 들고 활짝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가 DJ로 활약 중인 MBC라디오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오는 24일 ‘가을맞이 북콘서트 책을, 듣다’를 열어 게스트로 가수 노을, 옥상달빛, 딕펑스를 초대할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전현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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