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내친구와 식샤’ 친구들이 여행 마지막 날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이하 내친구와 식샤)에서는 윤두준과 서현진을 비롯해 실제 절친 박희본, 양요섭, 김희정, 김지훈과 함께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스페인의 마지막 날을 맞이한 ‘내친구와 식샤’ 친구들은 각자 못다한 이야기를 전했다. 양요섭은 “오늘 이렇게 시간이 가는데 1분1초가 아쉽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정 역시 “아침에 눈 뜨자마자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너무 슬펐다. 누군가와 추억을 공유한다는 게 큰 감동이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화면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이하 내친구와 식샤)에서는 윤두준과 서현진을 비롯해 실제 절친 박희본, 양요섭, 김희정, 김지훈과 함께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스페인의 마지막 날을 맞이한 ‘내친구와 식샤’ 친구들은 각자 못다한 이야기를 전했다. 양요섭은 “오늘 이렇게 시간이 가는데 1분1초가 아쉽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정 역시 “아침에 눈 뜨자마자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너무 슬펐다. 누군가와 추억을 공유한다는 게 큰 감동이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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