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1
1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솔로 컴백을 앞둔 전진 응원에 나섰다.

10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루낑엣주의보! #전진 #엠카운트다운 최초공개! #신화 #민우 군이 직접 응원을 와 주었는데요~세상에! #WOW 수 놓은 저 모자를 직접! 제작해 오셨다고 합니다! 우정넘치는대박기원! #WowWowWow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진과 이민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진은 이민우가 직접 만든 ‘WOW’라는 글자가 적힌 모자를 들고 흐뭇해하고 있다. 이민우는 모자를 쓰고 손으로 더블유(W)자를 그리며 전진을 응원하고 있다. 전진의 솔로 컴백을 위해 직접 찾아온 이민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전진은 10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와우와우와우’의 무대를 첫 공개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