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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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와 김현중이 연일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들의 과거 인연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스테파니와 김현중은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X맨’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김현중은 게임 시작 전 스테파니에게 ‘이기찬’의 감기를 불러주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그러자 스테파니는 “김현중과 눈을 못 마주치겠어요”라며 수줍은 마음을 전했다.

한편,10일 스테파니와 김현중은 전혀 다른 내용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스테파니는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엄청난 존재감으로 재조명 받고 있으며, 반면 같은 날 한 매체는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텐아시아DB, 스테파니 트위터,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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